준수 근황, 눈웃음 작렬 여전한 귀요미 "앞니가 몽창 빠졌어요"

입력 2014-04-03 14:34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의 근황이 화제다.



이종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준수가 앞니가 몽창(모두의 방언) 빠졌어요...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앞니가 빠진 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준수는 환한 미소와 함께 눈웃음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준수 근황 이 빠졌네" "준수 근황 여전한 귀요미다" "준수 근황 이 빠진 모습도 정말 귀여워" "준수 근황 얼마만인지 반갑네" "준수 근황 백만불짜리 눈웃음이다" "준수 근황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준수 근황 눈웃음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종혁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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