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스칼렛 요한슨 '루시', 예고편 공개 '무슨 조합?'

입력 2014-04-03 09:48
수정 2014-04-03 12:09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이 공개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측은 뤽 베송 감독, 스칼렛 요한슨 최민식 모건 프리먼 등이 출연하는 영화 '루시'의 예고편을 최근 공개했다.

마약 조직 중간 보스 미스터 강 역을 맡은 최민식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과시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이 영화에서 최민식은 악역으로 등장한다.

헝클어진 금발이 인상적인 주인공 루시 역의 스칼렛 요한슨은 예고편에서 변치 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여성 루시가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영화다. 8월 개봉 예정이다.(사진='루시' 예고편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