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희 '거울아 거울아, 야구 여신 중 누가 제일 예쁘니'

입력 2014-04-02 12:00


최희 아나운서가 1일 오후 10시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연출 장재석 PD)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최희는 KBS N 아나운서를 거쳐, 올해부터 XTM에서 활동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최희가,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공서영이 마이크를 잡는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