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5 디스플레이, 외신 극찬

입력 2014-04-01 09:54


삼성 갤럭시S5에 사용된 풀HD 슈퍼 아몰레드가 외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

삼성 디스플레이는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기관 디스플레이메이트(메이트)가 갤럭시S5 디스플레이에 '액설런트 에이(Exceelent A)' 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메이트가 평가한 제품 가운데 '엑설런트 에이' 등급을 받은 제품은 갤럭시S5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S5는 최대휘도, 반사율, 야외시인성, 소비전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갤럭시S5의 휘도는 351cd/㎡로 갤럭시S4 대비 22%, 갤럭시노트3 대비 13% 개선됐습니다.

반사율은 4.5%까지 낮춰 업계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소비전력도 S4보다 27% 줄였습니다.

갤럭시S5의 '슈퍼디밍(Super Dimming) 모드'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슈퍼디밍 모드'는 최저 휘도를 2cd/㎡까지 낮춰 영화관처럼 어두운 곳에서 눈부심을 없애고 주변에 영향을 주지 않게끔 하는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