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의 신곡 ‘어이’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크레용팝은 1일 자정 다섯 번째 싱글앨범 ‘어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신곡은 큰 인기를 끌었던 ‘빠빠빠’ 스타일의 경쾌한 콘셉트를 유지했으며, 특히 “삐까뻔쩍 나도 한 번 잘 살아보자.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이라는 가사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어이’ 뮤직비디오에서 크레용팝은 코믹스러운 의상에 닭싸움을 연상케 하는 춤, 진지한 브레이크 댄스까지 선보이며 '빠빠빠' 열풍을 이어 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지난번 의상이었던 트레이닝복과 헷멧 대신 크레용팝은 하얀색 모시 저고리와 바지 그리고 고무신과 더불어 빨간 양말, 두건으로 포인트를 줘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크레용팝은 “'어이'는 하우스 일렉트로닉 뽕짝이다. 새로운 장르를 도전했다고 생각했다”고 소개하며 “작정하고 웃기려하지 않는다. 저희는 항상 진지하다. 사실 ‘빠빠빠’ 인기 역시 부담이 컸다”고 고백했다.
크레용팝 '어이'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크레용팝 어이 보니까 어이없네 만우절 장난도 아니고", "크레용팝 어이? 빠빠빠 보다는 못하네", "크레용팝 닭다리 춤 유행할까?" "크레용팝 일부러 만우절날 컴백한 것 같다", "만우절 장난처럼 유쾌하네", "크레용팝 만우절 컴백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크레용팝 '어이' 뮤직비디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