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은 직장 상사와 동료들에게 보이는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패션이 경쟁력으로 여겨지는 요즘 깔끔한 셔츠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스마트한 면모를 과시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이에 사랑 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는 센스 있는 셔츠 스타일링 비법을 제안한다.
입사 초기에는 단정하면서도 깔끔한 셔츠로 스타일링하는 것을 추천한다. 심플한 스타일의 체크 셔츠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잔잔한 체크무늬가 가미돼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화이트 체크 셔츠는 재킷, 카디건, 베스트 등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가 가능해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남성은 멋스러움을 강조할 수 잇는 블루 컬러의 체크셔츠를 활용하는 것 제격이다. 오렌지, 네이비, 화이트 등 5가지 이상의 멋스러운 컬러감으로 이루어진 다니엘 크레뮤 셔츠는 잔잔한 체크무늬가 고급스러우면서도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더한다. 블루 체크 셔츠는 세련된 느낌과 경쾌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더해 신입사원에게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다니엘 크레뮤 관계자는 "입사 초기의 신입사원들은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셔츠로 스타일링해 믿음직스럽고 성실한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 좋다"라며 "특히 격식을 갖추면서도 댄디한 스타일의 다니엘 크레뮤 체크 셔츠는 다양한 상, 하의에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아 고객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다니엘 크레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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