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순주 아나운서 '올해도 베이스볼 워너비'

입력 2014-03-31 12:00


정순주 아나운서가 29일 오후 5시30분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연출 장재석 PD) 현장에서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XTM '베이스볼 워너비'는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최희가, 금요일과 일요일은 공서영이 마이크를 잡는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