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선신 아나운서 '깜찍함의 결정체'

입력 2014-03-31 12:00


김선신 아나운서가 서울 여의도 MBC+MEDIA(MBC 플러스미디어)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SPORTS+ '베이스볼 투나잇' 현장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MBC SPORTS+(MBC 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연출 이석재 PD)은 주중에는 김선신 아나운서가, 주말은 배지현 아나운서가 맡을 예정이며 배지현의 데뷔는 4월 4일 이뤄진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