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무단이탈, 연기인생 가장 쇼킹"··이덕화 왜 언급했나?

입력 2014-03-28 07:31
수정 2014-03-28 07:30


'한예슬-이덕화 스파이 명월' 배우 이덕화가 촬영중 무단이탈해 물의를 빚은 한예슬을 언급해 당시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덕화는 2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 제작발표회에서 "지금까지 실패한 작품이 하나도 없었는데 딱 한 작품이 있다면 아가씨가 도망갔던 작품이다. 정말 충격을 받았고 40년 연기하면서 나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2011년 KBS2 '스파이 명월' 촬영 당시 주연 배우였던 한예슬이 연출자 교체를 요구하며 촬영을 거부한 채 갑자기 미국으로 잠적한 것을 말한다.

이어 이덕화는 "당시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배우 편을 들 수도 없고 방송국 편을 들 수도 없고 시스템 이야기를 하기도 적절치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덕화의 한예슬 언급에 네티즌들은 "이덕화 한예슬 언급, 아무리 생각해도 개념없어 한예슬" "이덕화 스파이명월 한예슬 언급, 한예슬 실시간 검색어 올랐네" "이덕화 스파이명월 한예슬 언급, 혼쭐이 한 번 나야지"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