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과 이종석의 오토바이 인증샷이 화제다.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촬영차 헝가리를 방문, 로맨틱한 연인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세연 이종석 '닥터 이방인' 두 사람 잘 어울리네" "진세연 이종석 '닥터 이방인' 진짜 연인 같네" "진세연 이종석 '닥터 이방인' 어쩜 이래? 예쁜 커플이네" "진세연 이종석 '닥터 이방인' 뭔가 달달한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재 탈북 의사가 한국 최고의 병원에 들어갔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이방인처럼 겉돌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은 '닥터 이방인'은 내달 28일 첫방송된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