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홍보대사, 한우가 기가막혀... 한우 알리기 앞장서

입력 2014-03-26 08:44
수정 2014-03-26 08:42
국악소녀 송소희가 한우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2가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송소희에게 홍보대사로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을 당부하고, 어려운 한우 농가에게 큰 힘이 되어 달라는 의미로 위촉패와 한우 세트를 전달했다.

한우 홍보대사로 위촉된 송소희는 "우리나라 대표 음식인 한우를 알리는 모델로 발탁돼 영광이다. 한우 홍보대사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송소희의 한우 광고는 내달 초 방송될 예정이며, '한우가 기가 막혀'라는 콘셉트로 '흥부가 기가 막혀'를 편곡해 부르게 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홍보마케팅부 서정훈 팀장은 "송소희의 아름다운 외모와 반전되는 구성진 목소리가 국악의 멋과 함께 한우의 우스성과 맛을 잘 전달할 것 같아 한우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국악소녀로 불리는 송소희가 이 땅위에 자존심인 한우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좋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소희 홍보대사 노래 재미있을듯" "송소희 홍보대사 진짜 대박이네" "송소희 홍보대사 멋있다" "송소희 홍보대사 벌써부터 기대되네" "송소희 홍보대사 '한우가 기가막혀'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