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근황, 미모 어디갈까... 인형 빙의 점점 더 예뻐지네

입력 2014-03-25 11:02
배우 채림의 근황이 공개됐다.



채림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매번 이런 옷을 입을 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모든 여자들이 다 이런가요? 다른 인생 경험의 기회를 준 '사아전기' 스태프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채림은 현재 중국 드라마 '사아전기'에서 추핑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사진 속 채림은 동안 미모를 과시,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색감과 대비되는 채림의 우윳빛 피부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근황 여전히 예쁘네" "채림 근황 어쩜 이렇게 늙지도 않냐" "채림 근황 여전하다... 아름다워" "채림 근황 중국 옷 진짜 잘 어울린다" "채림 근황 나이를 거꾸로 먹나" "채림 근황 한 폭의 그림 같다" "채림 근황 한국에서는 활동 안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채림 웨이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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