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보고만 있어도 훈훈하네 '잘생겼다'

입력 2014-03-25 11:01
배우 박주형 옥택연(2PM)의 우비형제 인증샷이 화제다.



최근 JYP ACTORS 공식 페이스북에 박주형과 옥택연이 점퍼의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현재 KBS2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서로에 대한 깊은 신의와 우애로 의형제와 다름 없는 끈끈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박주형 옥택연은 실제로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두 사람 진짜 귀엽다"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같은 소속사였어? 대박"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잘생긴 형제들이네"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뭔가 훈훈하다"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혀 낼름 귀요미네"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잘 생겼다! 멋있다!"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드라마 재미있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YP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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