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이 아메리칸 마운틴 수트 '마모트(Marmot)' 촬영 현장에서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맘껏 발산하며 '진짜 사나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박형식은 암벽 등반을 하는 듯한 시연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실제 캠핑을 즐기는 듯한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평소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 준 친근한 매력뿐만 아니라 강렬한 눈빛과 역동적인 포즈를 통해 한층 남자다워진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장시간 이어진 촬영 내내 지친 기색 없이 특유의 밝은 미소를 유지하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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