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비키니몸매甲녀 이연윤, 터질듯한 볼륨 미공개컷 '깜짝' 공개

입력 2014-03-24 15:56
수정 2014-03-28 17:20
'화성인 X파일'에서 '비키니 몸매갑녀'로 출연해 폭발전인 관심을 모았던 모델 이연윤이 다시 한번 터질듯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한 미공개컷을 공개해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연윤의 비키니 미공개 화보는 24일 프리미엄 트렌드 포토진 ‘Allycia' (앨리시아 www.allycia.co.kr)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비키니 몸매갑녀' 이연윤이 지난해 경기도 고양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촬영한 것으로 그녀의 터질듯한 볼륨 몸매와 '개미' 허리, 그리고 늘씬한 다리까지 강조해 예전보다 더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앨리시아'의 미공개 화보컷에는 이연윤이 파격적인 포즈까지 시도하는 모습도 공개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연윤은 지난해 '화성인 X파일'에서 '비키니 몸매갑녀'로 출연해 파격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점령한 바 있다. 특히 그녀는 방송에서 "어딜 가든지 비키니를 입어야 마음이 편하다" "몸매는 남들보다 자신있다" "비키니 7층 서랍을 가지고 있다"는 등의 파격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사진=프리미엄 트렌드 포토진 '앨리시아' 제공)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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