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의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오연서는 1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있다, 없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차 안에서 선글래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셔츠를 입고 있는 오연서는 깜찍한 표정과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뽀얀 피부와 함께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귀여워" "'왔다 장보리' 오연서 셀카 상큼하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진짜 예쁜듯" "'왔다 장보리' 오연서 깜찍하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뽀얀 피부 부러워" "'왔다 장보리' 오연서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다음달 5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여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았다.(사진=오연서 미투데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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