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펀드 8거래일만에 자금 유출

입력 2014-03-24 13:47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ETF제외)에서 163억원이 순유출됐다.

8거래일만에 자금 순유출 전환이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46억원이 빠져나가며 5거래일째 자금유출이 이어졌다.

채권형 펀드와 MMF로는 99억원과 8492억원이 유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