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 국토부 장관 "규제개혁, 자세 변화가 중요"

입력 2014-03-23 15:46
수정 2014-03-23 15:50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규제개혁과 관련해 공무원의 자세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승환 장관은 22일 국토부 과장 이상 간부 130여명이 참석하는 '국토교통 규제개혁 간부 워크숍'을 개최한 자리에서 "상하 구분 없이 규제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개혁의 선도자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은 열띤 토론이 진행되면서 워크숍은 당초 예상시간을 2시간 넘게 초과한 오후 2시40분까지 진행됐다.

서 장관은 "거창한 제도개선이 아니어도 적극적인 법령 해석과 같이 국민입장에서 서서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모든 직원들이 현장 방문,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최대한 해결방안을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규제총점관리제'는 규제의 건수 감축 뿐만 아니라 품질까지 관리할 수 있다"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