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 딸에게 김지선 딸이 건넨 조언 "6살은 방송 중에 자도 돼"

개그우먼 김지선의 딸 혜선 양이 배우 오승은의 딸 채은 양에게 쿨한 조언을 건넸다.



혜선 양은 최근 진행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녹화에서 채은 양에게 "여섯 살은 (방송 중에) 자도 돼"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선 양은 이날 처음으로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찾은 채은 양에게 출연자 선배로서 이 같은 조언을 건넨 것.

그러나 혜선 양의 걱정과는 다르게 채은 양은 예측불허의 토크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며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귀여운 두 아이의 재치는 22일 방송될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SBS)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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