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과 성모척관병원, 상호 협력을 위해 진료협약식 체결

입력 2014-03-21 10:08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의 정한 대표가 회장으로 활동중인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이 '성모척관병원'과 지역사회 안녕과 의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진료협약식을 수원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한 성모척관병원 로비에서 지난 19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연맹 및 한국중고육상경기선수에 대한 진료의뢰, 진료 · 운영에 대한 자문, 기타 협조가 필요한 사항 제공 등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어 한국 중고 육상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 후 병원을 둘러보고 재활스포츠 교육센터 소개를 받은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정한 회장은 "운동은 부상이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진료협약을 통한 성모척관병원의 도움으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게 되었다"며 "선수들이 전문적인 재활치료에 대한 부담없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4 제 31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중인 치어스는 이번 산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주방인력지원시스템, 전국 직영물류시스템, 매장관리시스템 등 치어스만의 13년간 실전창업 노하우가 녹아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관람객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