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파, 종자돈을 활용한 부동산경매 단기교육 과정 개설

입력 2014-03-18 14:00


- 3월 26일(수), 부동산경매의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의 경매 입찰 경쟁률이 역대 최고치로 나타났다. 경매로 나온 물건들이 줄어드는 반면 입찰 참여자는 늘어났다는 증거이다.

지금까지 부동산경매투자는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았다. 또한 경험이 많은 고수들만 뛰어들어 수익을 가져가는 분야로 생각되었다. 하지만 부동산경매시장에도 점차 단기투자분야가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에 한국경제TV에서 보다 손쉽게 경매물건을 파악, 분석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대상을 특정유형으로 줄여 철처하게 실무중심의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여 경매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은 물론 누구나 부동산경매를 활용해 단기에 수익창출이 가능한 부동산경매 실전투자 과정을 개설한다. 적은 종잣돈으로 단기에 수익을 만들어 내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과정은 3월 26일(수)부터 4월 23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까지 여의도 와우파센터(여의도동 25-5 동화빌딩 6층)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44만원(3월19일(수)까지 선수강 신청 시 40만원, 선착순 30명)이다. 문의는 한국경제TV 홈페이지나(http://wowfa.co.kr) ☎ 02-6676-032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