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노우진이 득녀의 기쁨을 안았다.
강서구 화곡동 산부인과에서 18일 오후 노우진의 2세가 태어났다. 성별은 여자 아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우진과 아내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작가의 소개로 만나 교제 1년여 만에 결혼했다.
지난해 10월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노우진은 아내가 임신 13주차에 접어 들었음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결혼 준비로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아기가 먼저 생겼다”며 “소식을 듣고 장인, 장모님, 우리 부모님도 매우 좋아한다”고 전했다.
또 노우진은 “첫째는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 없다”며 “그런데 가족들이 호랑이 태몽을 꿨다고 한다. 처제도, 여동생도 호랑이 꿈을 꿔서 아들일 것 같다. 태명도 ‘어흥이’라고 지었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노우진 딸 출산, 축하해요~", "노우진 딸 출산, 얼마나 예쁠까", "노우진 딸 태어났으니 앞으로 책임감 있는 아빠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와이즈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