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 유어 무브' 보아와 화려한 댄스 속 진한 로맨스 '데릭 허프' 누구?

입력 2014-03-18 09:25


'스텝 업' 제작진과 보아가 만난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가 4월 개봉한다.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감독 듀안 에들러)가 오는 4월17일(미국 4월 18일) 한국과 미국 동시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 2종을 최초로 공개했다.

'메이크 유어 무브'는 보아의 첫 할리우드 작품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 도니, 아야가 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 보아와 데릭 허프는 손을 맞잡은 채 서로 바라보고 있다.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그들의 러브스토리를 기대케 했다. 또 두 배우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느껴지는 환상적인 비주얼은 화려한 댄스와 함께 진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KBS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를 통해 2013 KBS 연기대상 연작 단막극상을 받은 보아는 '메이크 유어 무브'에서 댄스그룹 COBU 리더 아야 역을 맡았다.

보아와 사랑에 빠지는 도니는 미국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4회 우승자인 데릭 허프가 맡았다. 뮤지컬 '풋루스(Footloose: The Musical)'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보아와 데릭 허프는 '메이크 유어 무브'에서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이는 댄스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댄스무비 '스텝 업' 각본가 듀안 에들러가 연출을 맡았고 마돈나, 어셔 등 월드 스타 안무를 담당했던 내피 탭스, '크래쉬'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음악 감독 조엘 C. 하이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더욱 기대를 높였다.

'메이크 유어 무브'는 CJ 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 미국 제작사 로버트 코트 프로덕션이 손을 맞잡은 한미 글로벌 프로젝트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CJ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