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신임 사장에 황태현씨 선임

입력 2014-03-17 14:22
황태현 전 부사장이 포스코건설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포스코건설은 17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열린 제32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황태현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태현 신임 사장은 서울대 상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포스코에 입사한 후 재무담당 전무와 포스코건설 부사장으로 역임했다.



황 사장은 취임식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파부침선(破釜沈船)의 비장한 마음과 무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올해를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업계 최고의 회사로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포스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인 시대복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