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가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밤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이하 '1박2일')은 '1박2일' 멤버들과 가수 홍경민이 함께 떠난 금연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1박2일'은 1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분 시청률인 15.4보다 다소 하락한 수치지만 16일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로 금연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차태현을 제외한 모든 '1박2일' 멤버들이 흡연자인 상황에서 장시간 동안의 금연에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맏형 김주혁의 흡연의혹을 둘러싼 모의재판도 펼쳐져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엮어내 호평을 받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 - 진짜 사나이'는 13.5의 시청률을,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1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박2일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1박2일 김주혁 오늘 레전드 캐릭터 탄생" "1박2일 금연여행 게스트 바꿔가면서 또 볼 순 없나" "1박2일 요즘 대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1박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