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의식 한국모델협회장-최영덕 미즈온 대표 '아름회 건승해요'

입력 2014-03-19 15:00


이선진 아름회 부회장, 양의식 한국모델협회 회장, 미즈온 최영덕 대표, 이화선 아름회 부회장이 14일 오후 8시 서울 신사동 디스틀러리에서 슈퍼모델 수상자 모임인 '아름회' 주최로 열린 '22주년 기념 파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은 자선경매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 법인 천성원과 대한사회복지회에 전액 기부 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