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요미스콜' 한규리, 터질듯한 가슴 유혹적 밀착 원피스 '눈길'

입력 2014-03-15 09:26
배우 한규리의 섹시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나가요 미스콜'(한동호 감독, 스카이동 제작)에 출연한 한규리는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화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과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한규리는 '나가요 미스콜'에서 과거 화류계를 휘어잡던 미스 고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속 한규리는 빨간색 미니 드레스와 킬힐을 깔맞춤 해 눈길을 끈다. 특히 한규리는 어깨를 다 내어놓는 밀착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을 공개, 더불어 매끈한 각선미까지 드러내며 섹시 매력을 무한대로 발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셀카 몸매가 예술이다"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셀카 가슴이 터질 것 같네 진짜 부러워"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셀카 어쩜 저런 몸매가 있을 수 있지?"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셀카 관리를 얼마나 하길래 저 정도일까"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셀카 저런 몸매로 한 번 살아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한규리 미투데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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