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약 390㎞의 지구 상공에서 초속 8㎞로 이동하는 ISS에서 지구의 자전하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가 한국시간으로 15일 오전 8시40분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과 tvN에서 동시 생방송된다.
아울러 미국 동부 시각으로 오는 14일 오후 8시, 약 120분에 걸쳐 약 170여개국에 생중계된다.
특히 'SNL' 크루인 유세윤과 나르샤도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에 대한 본방 사수를 응원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에 누리꾼들은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기대된다"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본방사수!"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토요일 오전? 일찍 일어나서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