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여는 세상>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찾아라···매매연동 증권정보앱 ‘주식창’

입력 2014-03-13 18:03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 다양한 재테크방법이 넘쳐나고 있지만, 한정된 수입을 갖고 있는 대부분의 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 수단중의 하나가 주식투자다.

최근에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주식정보를 얻고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모바일 주식거래 비중도 크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그래서 준비한 앱은 타이밍에 따라 승패가 나뉘는 주식 매매에서 정확하고 빠른 시세알림과 빠른 매매서비스를 통해, 주식투자의 타이밍을 잘 캐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증권정보앱, 주식창이다.

이 앱은 정확하고 빠른 증권정보앱으로서, 최근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사항을 반영해 2.0버전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앱 안정성과 속도, 사용자 편의성, 전문가 콘텐츠 등이 대폭 개선됐다.

눈에 띄는 장점은 간결함이다. 별도로 아이디를 등록하지 않아도 큰 글씨와 선명한 화면으로 현재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주요지수와 관심종목, 현재가, 호가, 차트 등이 실시간으로 갱신되어 언제든 활용가능하다,

다양한 알림서비스도 돋보인다. 사용자가 종목을 지정하면 목표가, 손절가, 시간대별 현재가를 알려주고 해당종목과 관련한 뉴스가 발생했을 때 알림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실시간 호가창에서 바로 매매서비스와 연결되기 때문에 손안에서 쉽고 편리한 주식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한눈에 들어오는 종목정보 역시 장점이다. 한국경제TV의 최고 전문가가 기업점수, 차트점수, 수급점수를 종합한 종목점수를 알려줘 자신의 관심종목에 대한 가치를 손쉽게 평가할 수 있다.

손쉽게 관심 종목 관리도 가능한데, 10개의 관심그룹 메뉴가 제공되며 그룹별로 30개씩 총 300개의 종목을 등록할 수 있다. 그 외에 코스피 상승 하락 상위, 코스닥 상승 하락 상위 그룹이 추가로 제공된다.

보조지표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는 점도 편리하다. 다양한 보조지표를 손쉬운 조작(좌우 플리킹)으로 전환하면서 편하게 볼 수 있다.

그 외 실시간 생방송과 뉴스, 투자전략, 종목 VOD 제공 기능도 있다. 방송을 놓쳤거나 TV시청이 어려운 경우, 언제 어디서나 손안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가 부담된다면 라디오 기능으로 음성만 들을 수도 있다. 백그라운드에서도 재생이 돼 다른 앱을 이용하면서도 편리하게 청취할 수 있다.

생방송 중에는 앱 내에서 상담신청도 가능하다. 보유종목과 매입단가, 보유비중, 연락처만 기재하면 전문가가 직접 해당 종목을 상담해준다. 추가적인 활용법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AG&파트너스 황병선 대표와 미스코리아 출신 이귀주씨가 진행하며 이무제PD가 패널로 출연하는 ‘앱으로 여는 세상’은 한국경제TV(http://www.wowtv.co.kr)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5시, 한국직업방송(http://www.worktv.or.kr/)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되며 해당 홈페이지와 유투브(https://www.youtube.com/user/worktv2010)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