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키 도대체 얼마나 작길래? 포털에도 안나오는 프로필

입력 2014-03-13 09:53
기상캐스터 김혜선의 키가 화제다.



앞서 한 방송에 김혜선은 "키가 커 보이고 싶어서 짧은 치마를 주로 입는다"고 밝힌 바 있다. 김혜선의 키는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게재되지 않은 상태다. 평소 김혜선은 작은 키와 귀여운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김혜선은 1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평소 먹는 것을 많이 좋아한다. 하지만 많이 먹지는 못한다. 조금씩 자주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선 키 도대체 얼마길래 안 밝히는거지" "김혜선 키 그렇게 작은가?" "김혜선 키 진짜 궁금하네" "김혜선 키 대박이다 얼마나 작나..." "김혜선 키 그래도 비율이 좋지 않나?" "김혜선 키 짧은 치마가 힘이었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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