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4' 리빙빙, 20대 이솜도 울고 갈 섹시 란제리 볼륨몸매 '대박'

입력 2014-03-12 17:22


'트랜스포머4'에 출연하는 중국 여배우 리빙빙의 몸매가 누리꾼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랜스포머4 리빙빙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리빙빙은 란제리를 입은 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1973년생인 리빙빙은 40대라고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와 아찔한 볼륨감을 뽐내고 있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트랜스포머4'리빙빙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트랜스포머4 리빙빙, 미모 뿐만 아니라 몸매까지 대박" "트랜스포머4 리빙빙 40대라고는 믿기 어려운 몸매 환상적이다" "트랜스포머4 리빙빙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빙빙은 '트랜스포머4'에서 최첨단 과학기술기업의 수석 과학자이자 트랜스포머를 생산하는 회사의 CEO 역을 맡아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트랜스포머4'에는 배우 마크 윌버그,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 리빙빙, 한경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27일 개봉 예정.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