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아내를 위한선물로 고민하는 남편들을 위해 감각적인 디자인의 액세서리 아이템을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안했습니다.
특별한 날인만큼 평소 자주 구매할 수 없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주얼리 제품은 어떨까? 올리비아로렌이 만든 패션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올리비아 엘'의 주얼리 제품은 크리스탈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SWAROVSKI ELEMENTS)'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스와로브스키 라인 입니다. 삼페인 골드 색상의 사각 크리스탈이 세련되게 매칭 되어 있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코디가 가능합니다.
여성들이 패션 아이템을 고려할 때 의상 다음으로 고민하는 것이 바로 가방. 숄더백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두루 갖춘 아이템으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착용하기에 좋아 화이트데이 선물 아이템으로 좋습니다.
'올리비아 엘'의 옐로우 컬러 숄더백은 화사한 컬러가 돋보여 봄 스타일링에 탁월한 아이템 입니다. 숄더백과 토드백 두 가지 모두 활용이 가능해 손으로 들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롱 스트랩을 활용해 어깨에 살짝 걸쳐주면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금속장식으로 마무리돼 전체적으로 견고합니다.
노지영 올리비아로렌 상품기획 이사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아내를 위한 선물로 고민하는 남편들이 많다"며, "평소 자주 구매할 수 없는 아이템을 위주로 화사한 봄에 맞춰 화려한 캔디 컬러를 선택하면 센스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