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초근접셀카, 굴욕없는 피부+조각 비주얼 '훈남 인증'

입력 2014-03-12 14:42
배우 진이한의 초근접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진이한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이한은 극중 드라마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없는 피부와 조각같은 비주얼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이한 초근접셀카 요즘 정말 멋있는 것 같다" "진이한 초근접셀카 훈훈하다" "진이한 초근접셀카 탈탈이 잘생겼다" "진이한 초근접셀카 조각미남이네" "진이한 초근접 셀카 비주얼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이한은 현재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탈탈 역으로 출연 중이다.(사진=진이한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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