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절반 "예의없는 구직자 무조건 탈락"

입력 2014-03-11 11:44
인사담당자 절반은 취업예절을 지키지 않은 구직자는 무조건 탈락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532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89.5%가 취업예절을 지키지 않는 구직자에게 평가시 불이익을 준다고 답했다.

또 절반가까운 45,6%는 이같은 구직자는 무조건 탈락시킨다고 밝혔다.

불이익을 주는 이유는 '입사 후 근무태도를 짐작할 수 있어서'가 74.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회생활의 기본이 안 되어 있어서'(54.6%). '인성을 판단하는 방법이라서'(49.4%). '개인의 사회성을 드러내는 거라서'(33%). '회사의 인재상과 맞지 않아서'(28.6%). '쉽게 개선될 것 같지 않아서'(16.6%)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