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만원대로 즐기는 일본 료칸& 골프여행

입력 2014-03-10 18:07
수정 2014-03-10 18:07
한국경제TV와 나가사키 관광청이 함께하는 힐링 골프여행

2박3일간의 여유 있는 골프라운딩과 료칸에서의 힐링온천을 즐긴다

나가사키는 일본 남반부 큐슈 섬의 왼쪽에 위치해 있어 한국의 혹한기에도 10도 전,후의 온화한 기온을 유지해 전 세계 골퍼들의 사랑을 받는 일본 최고의 휴양지다.



또한 운젠 후켄타케에서 분출되는 천연 유황온천은 북해도의 노보리베츠와 더불어 온천물 좋기로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곳으로 부드러운 유황온천에서 몸에 쌓인 독소 와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입맛을 자극하는 100년 역사의 료칸에서의 식사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일본 특유의 맛을 느끼게 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나가사키 공항 도착 후 40분 내에 아이노 골프장으로 이동해 18홀 라운드를 시작할 수 있으며 2박3일 동안 여유 있는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이번 여행의 최고의 장점이다.

나가사키 관광청이 후원하고 한국경제TV가 기획해 실속형 가격대로 구성된 일본료칸 골프&온천 투어에 골프 애호가들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자: 4월23일~25일, 2박3일간의 온천과 골프(36H),

총 비용 599,000원(노팁), 40명 선착순

문의: 한국경제TV 나가사키 골프상품 담당 김지운 부장

02-7788-111 / cwtgolf@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