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1뉴스] 이민정, 이병헌 따라 점점 섹시해지네~

입력 2014-03-10 11:02
배우 이민정이 캣우먼으로 변신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민정은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그는 올세인츠의 블랙 컬러 가죽재킷과 블랙 팬츠를 입고 짙은 아이라인과 레드립 메이크업을 해 캣우먼 룩을 완성했다.

멋스러운 지퍼 디테일과 양팔 엠보 처리가 돋보이는 가죽재킷은 이민정의 보디라인을 돋보이게해 섹시한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섹시한 남편을 만나더니... 덩달아 섹시해졌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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