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전국 44곳에서 총 2만 7천여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전국 분양물량은 총 3만 5,600가구로 이 가운데 일반 문양물량이 2만 7,342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달보다 4.1배,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 증가한 것이다.
전체 일반물량 가운데 수도권은 31.5%, 지방은 68.5%를 차지하면서 지방이 수도권의 2배가 넘는 물량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4,293가구로 분양물량이 가장 많았고, 서울은 3,964가구 , 부산은 3,782가구, 경기 2,950가구, 전북 2,751가구 순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