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챈스'의 폴 포츠와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의 인증샷이 화제다.
폴 포츠와 효린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동반 화보 촬영후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효린은 깜찍한 브이(V) 자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폴포츠 역시 환한 미소로 훈훈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촬영은 늦은 시간에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폴 포츠와 효린은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는 후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원챈스' 폴포츠 효린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원챈스' 폴포츠 효린 나도 같이 사진 찍고 싶다" "'원챈스' 폴포츠 효린 화보 기대중" "'원챈스' 폴포츠 효린 영화도 기대 중이다" "'원챈스' 폴포츠 효린 노래 잘하는 사람들의 만남?" "'원챈스' 폴포츠 효린 인증샷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챈스'는 세계적인 오페라 스타 폴 포츠의 인생 역전기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13일 개봉.(사진=NEW)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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