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우신 전문가 '오늘 제 관심주는 한전KPS'

입력 2014-03-11 15:00


김우신 류태형 임종혁 전문가가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대박천국 2부 ; 양봉파이터스 - 주신의 탄생' 생방송 현장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대박천국 2부 ; 양봉파이터스 - 주신의 탄생'(연출 임성광 PD)은 와우넷(www.wownet.co.kr) 전문가인 류태형과 임종혁이 진행을 맡았으며, 이외에 출연한 전문가들의 대결로 구성된다. 전문가가 제시한 관심주를 MC가 검증하는 형식으로 시청자 종목 투표로 당일의 1위, 2위, 3위를 선정한다.

이 날 방송에서 김우신 전문가는 '한전KPS'에 대해 "국내 발전 및 전력설비 유지보수분야 최고 회사이며, 한국전력 자회사로 높은 기술경쟁력과 풍부한 경험 그리고 안정적이고 마진 높은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다"며 "최근 전력산업기술기준 적용이확대되어 성장성까지 갖췄고, 기술적으로 신고가 패턴을 만든 점에서 좋은 매매 시점이라 판단된다"고 관심주로 제시했다.

또한 레이싱모델 정정아, 이다희, 민서희가 각각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양봉걸'로 출연해, '쇼타임'도 선보인다.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후 10시 생방송.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