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공식 제작지원사인 미시 패션 브랜드 '조아맘' 최선주 대표가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했다.
최선주 대표는 평범한 주부에서 미시 패션 브랜드 CEO로 변신한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이번 '참 좋은 시절' 제작지원과 함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경희 작가가 집필하는 '참 좋은 시절'에는 최선주 대표의 성공담이 녹아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