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민, 시스루 천 하나 걸친 채.. 누드 수중 촬영 '아찔'

입력 2014-03-05 15:30
배우 곽지민의 섹시화보가 새삼 화제다.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 오윤나 역에 출연 중인 탤런트 곽지민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곽지민은 지난 2012년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청순미와 섹시미를 두루 갖춘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곽지민은 소녀 같은 얼굴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진정한 '베이글녀'임을 입증했다.

또한 '곽지민 수중촬영 반라 노출'이라는 글과 함께 다른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곽지민은 지난 2011년 5월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다이버 수중 촬영팀 '와이진'과 함께 수중 누드 화보 사진을 찍은 것으로, 물 속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투명한 천에 몸을 의지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곽지민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곽지민 화보 눈빛이 살아있다", "곽지민 화보 몸매 좋다", "곽지민 화보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