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보영, "남편 지성, 내 타입 아니야"

입력 2014-03-04 14:07
배우 이보영이 남편 지성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이보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보영은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사람 얼굴을 봐도 잘 생기고 이런 걸 모르겠다. 그냥 '좋은 사람' 이렇게 본다"고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사람을 봐도 잘생긴지를 모르는데 훈남 남편인 지성과 결혼했느냐"고 반문했고, 이보영은 "남편 지성은 제 타입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보영은 "저는 그냥 좋은 사람이면 잘 생겨 보이고 예뻐 보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보영, 남편 지성 언급 빵터졌다" "'힐링캠프' 이보영, 남편 지성 서운해 하는거 아니야?" "'힐링캠프' 이보영, 남편 지성 이보영 때문에 바닥 굴렀다" "'힐링캠프' 이보영, 남편 지성 언니 타입은 뭔가요~" "'힐링캠프' 이보영, 남편이 지성이라니... 부럽다" "'힐링캠프' 이보영, 남편 지성 가진자의 여유"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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