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건축물, 지난해 63빌딩 146배 면적 늘었다

입력 2014-03-04 11:00
지난해 전국 건축물 면적이 서울 63빌딩 연면적의 146배만큼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말 전국 건축물 동수는 전년보다 0.8% 증가한 685만동, 연면적은 1% 증가한 33억7,665만㎡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늘어난 연면적은 3,482만㎡으로 서울 63빌딩의 연면적인 23만8,429㎡의 146배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1% 증가한 15억8,008만㎡이고, 지방은 0.1% 증가한 17억9,657만㎡로 조사됐다.

용도별로 보면 공업용 3.8%, 문교·사회용 2.1%, 주거용이 1.3% 증가한 반면, 상업용은 1.7%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