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수퍼드라이, 배우 소지섭 새 모델 발탁

입력 2014-03-03 15:51
㈜롯데아사히주류(대표 이재혁)가 '아사히 수퍼드라이'(www.asahibeer.com/kr)의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대표할 신규 모델로 배우 소지섭을 전격 발탁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조각 같은 외모와 탄탄한 연기, 품격 있는 이미지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지섭은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광고 모델로서 부드럽고 상쾌한 맛을 지닌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데 적극 활동할 계획 입니다. 이에 따라 소지섭은 TV CF와 지면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크리미한 거품과 짜릿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사히 수퍼 드라이'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아사히 맥주가 자랑하는 좋은 맥주의 증거, '엔젤링'도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 입니다. '엔젤링'은 맥주를 마시고 잔을 내려놓을 때 잔에 만들어지는 거품고리. 신선하고 맛있는 고품질의 맥주를 구별하는 기준으로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훌륭한 연기력으로 각종 영화와 드라마 출연은 물론, 음악 앨범과 포토에세이 출간, 최근에는 영화 개인 투자자로도 변신하는 등 다방면에 재능과 두각을 보여온 소지섭은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아사히 맥주가 가진 여유롭고 세련된 이미지를 인상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우복 ㈜롯데아사히주류 마케팅 팀장은 소지섭 모델 기용 배경에 대해 "최상의 원재료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퀄리티 맥주 맛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맥주의 대표 주자 '아사히 수퍼드라이'와 부드러운 남성적 매력과 고급스러움을 겸비한 소지섭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이번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소지섭 모델 발탁을 계기로 국내 소비자에게 최상의 맥주, '아사히 수퍼드라이'가 가진 메시지와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수입 맥주 No.1의 확고한 위상과 지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사히 수퍼드라이'는 목 넘김이 좋은 경쾌하고 깔끔한 맥주 맛이 특징으로, 끊임없는 품질 연구와 전략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국내 수입 맥주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는 맥주를 마시고 잔을 내려놓을 때 잔에 만들어지는 거품고리인 '엔젤링'을 좋은 맥주 구별의 증거로 제시하며 최상의 맥주 맛을 지향하는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메시지와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