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권진아, 무대에 심사위원 극찬 "넋 놓고 봤다"

입력 2014-03-03 13:03
수정 2014-03-03 15:25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 권진아의 '씨스루'가 화제다.



2일 방송된 'K팝스타3'에서는 TOP10 경연이 그려졌다. 이날 권진아는 프라이머리의 '씨스루'를 열창했다. 권진아의 노래가 시작되자 심사위원들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박진영은 "내가 기본기 얘기를 했는데 진아 양은 기본기가 좋다. 또 매회 실력이 늘었다. 목소리톤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논다. 나는 넋을 놓고 봤다. 노래 실력만큼은 이번 시즌 도전자 중 가장 많이 성장했다. 흠잡을 데 없는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이어 양현석은 "오디션 프로에 나와서 잘하고 지적사항을 고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곡의 흐름을 얼마나 잘 끌고 가느냐가 중요하다. 권진아 양은 그것을 잘했다"라고 덧붙였다.

유희열은 "진아 양의 장점은 어떤 노래를 불러도 자신의 노래로 만든다. 이 노래도 원곡과 완전히 다르게 표현했다. 노래를 정말 맛있게 부른다. 1절 다르고 후렴 다르고, 드라마로 치면 기승전결이 있다. 또 무엇보다 노래를 부를 때 무척 자연스럽다"라는 심사평을 남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K팝스타3' 권진아 진심 대박이었다" "'K팝스타3' 권진아 유희열 매의 눈이었어" "'K팝스타3' 권진아 진짜 다크호스네" "'K팝스타3' 권진아 노래 계속 듣고 싶다" "'K팝스타3' 권진아 강력한 우승후보인듯" "'K팝스타3' 권진아 정말 매력있다" "'K팝스타3' 권진아 우승했으면 좋겠다" "'K팝스타3' 권진아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K팝스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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