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3일 손해보헙업종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기조적인 실적개선이 나타나고 예상보다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습니다.
신승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손해보험 4개사 합산 경과보험료가 작년보다 2.7% 늘고, 운용자산은 15.5% 증가했다"며 "높은 자동차 손해율에도 작년보다 안정적 실적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전체 손해율이 84.8%로 상승폭이 제한적이었고, 사업비율도 18.6%로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신 연구원은 "여전히 우호적인 금리환경이 예상되는 가운데, 자동차 보험료 인상 가능성과 내년 1월로 예상되는 실손보험의 보험료 인상 등으로 예상보다 투자심리 회복이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