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산 아나운서가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뚝배기' 생방송 현장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뚝배기'(기획 차석훈 CP 연출 박평원 양경식 PD)는 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주식투자의 정석을 통해 개인 시청자들에게 투자 방법을 알려주고, 기존에 투자자들이 많이 활용하던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의 문제점과 이를 역이용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수급분석을 통해 정리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투자전략의 정석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수익을 낼 수 있는 특정 매매기법에 의존하기보다는 세상의 변화나 돈의 흐름을 통해 투자아이디어를 찾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부터 토요일 오전 1시까지 3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2부 11시부터는 김수산 아나운서와 와우넷(www.wownet.co.kr) 전문가인 백진수가 진행을 맡았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