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보낸사람 30만 돌파 교차상영에도 흥행! 제네바 UN인권이사회 상영 결정까지

입력 2014-02-28 16:35


'신이 보낸 사람' 제네바 UN인권이사회 상영이 결정돼 화제다.

지난 13일 개봉한 '신이 보낸 사람'은 최근 교차상영에도 불구하고 누적 관객수 30만을 돌파해 눈길을 끌었으며,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에 '신이 보낸 사람 제네바'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에 따르면 북한의 인권문제를 다룬 영화 '신이 보낸 사람'(감독 김진무)이 UN인권이사회에서 상영된다.

28일 제작사 태풍코리아 측은 "북한 인권의 실태를 다룬 '신이 보내 사람'을 오는 3월 17일 제네바 UN인권이사회에서의 상영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상영은 UN에 등록된 최초의 북한인권 단체 사단법인 '성통만사(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성사됐다"고 알렸다.

네티즌들은 "신이 보낸 사람 제네바 UN인권이사회 상영 결정이라니 엄청나구나!", "신이 보낸 사람 제네바 UN인권이사회 상영된다고 하고 벌써 30만 돌파라니 나도 꼭 봐야겠다.". "신이 보낸 사람 제네바 UN인권이사회 상영 결정 대단하다! 신이 보낸 사람 상영관이 어디지? 나도 봐야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이 보낸 사람'은 북한 지하교회 사람들의 이야기로 종교를 가졌다는 이유로 처형을 당하는 참담한 인권상황을 고발하는 내용이다.

(사진= '신이 보낸 사람' 포스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