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협회 부회장에 손헌수 정식품 대표

입력 2014-02-28 10:06
수정 2014-02-28 10:11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손헌수 정식품 대표를 비상근 부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플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박형록 농심 전무에게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이균희 정식품 상무·문이균 서울우유협동조합 실장·정병동 매일유업 파트장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여했습니다.

협회는 이와 함께 대외협력 사업조직 강화와 기능 중심의 업무 일원화를 위해 기존 '1실-4부-1지원단-14팀'이던 조직을 '1실-4부-12팀'으로 바꾸고, 연구소도 '3부-2지소-17팀'을 '3부-1사업단-2지소-18팀으로 개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