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밴 영상이 화제다.
제시카 몰래카메라에 이어 공개된 소녀시대 밴 영상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차 안에서 음악을 듣던 효연 윤아 제시카는 노래에 맞춰 서서히 고개를 좌우로 흔들다 벤 안의 조명을 조절하며 클럽 분위기를 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세 명은 "풋 유어 핸즈 업"이라고 외치며 함께 손을 들어 올려 큰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밴 영상 진짜 웃기다" "소녀시대 밴 영상 뭘 해도 귀엽네" "소녀시대 밴 영상 볼수록 매력있다" "소녀시대 밴 영상 한결같다 진짜" "소녀시대 밴 영상 매력덩어리들" "소녀시대 밴 영상 진짜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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